맞춤법 나들이_'겉잡다' 와 '걷잡다'
맞춤법 나들이_'겉잡다' 와 '걷잡다' 오늘은 겉잡다 와 걷잡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눈물이 겉잡을 수 없이 흐른다”위와 같은 표현을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텐데요. 눈물이 겉잡을 수 없이 흐른다. 는 듣기는 많이들어 봤는데 막상 쓰려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 애매해서 난감한 문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겉잡다 와 걷잡다 사실 발음상으로는 차이가 없거나 똑같아서 어떤 것이 맞는 건지 헷갈리는데요. 지금부터 겉잡다 와 걷잡다 중 어떤 게 맞춤법에 맞는 건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겉잡다 or 걷잡다“눈물이 겉잡을 수 없이 흐른다”‘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 는 뜻의 ‘겉잡다’ 라는 말이 있다 보니 ‘겉잡을 수 없다’ 라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걷잡을 수 없다’ 로 써야 하는 게..
맞춤법 나들이
2018. 12.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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