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꿇리다' 와 '꿀리다'
맞춤법 나들이_'꿇리다' 와 '꿀리다' 오늘은 꿇리다 와 꿀리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꿇릴 게 없다며 증언대에 당당히 서라”살면서 누군가로부터 꿀리는 기분은 정말 느끼고 싶지 않을 정도로 뭣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데요. 그렇다고 이런 기분을 평생 느끼지 않고 산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지드래곤 솔로곡 중 하트브레이커가 나도 어디서 꿀리진 않어 라고 노래가 시작되는데요. 그때쓰는 꿀리지 않다 라는 말이 꿇리지 않다 인지 아니면 꿀리지 않다 인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팔로팔로미!!~ 꿇리다 or 꿀리다“꿇릴 게 없다며 증언대에 당당히 서라”마음속으로 좀 켕기는 것이 있거나 능력이 남에게 눌리는 것은 꿀리다 라고 쓴다. 꿇리다 는 무릎을 구부리게 하는 것이다..
맞춤법 나들이
2019. 2. 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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