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등살' 과 '등쌀'
맞춤법 나들이_'등살' 과 '등쌀' 오늘은 등살 과 등쌀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살 or 등쌀“상사의 등살에 시달려”몹시 귀찮게 구는 것은 등쌀 이다. 대부분 등쌀에 의 꼴로 쓰입니다. 등살 은 등의 살, 등의 근육을 말합니다. 정리① 등쌀 - 몹시 귀찮게 구는 것② 등살 - 등의 살, 등의 근육을 말함. 맞춤법 표기“상사의 등살에 시달려” (X)“상사의 등쌀에 시달려” (O) 예시등쌀상사의 등쌀에 시달려아이들의 등쌀에 담배를 끊었다.탐관오리의 등쌀에 시달리는 백성들 그녀는 그가 지긋지긋하게 느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큰딸 희심이도 그의 등쌀에 못 이겨 죽은 것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요즘 마누라 등쌀에 피가 바싹바싹 마른다. 빚쟁이들 등쌀에 먼 곳으로 야반도주하였다. 사장의 ..
맞춤법 나들이
2019. 4. 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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