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벼란간' 과 '별안간'
맞춤법 나들이_'벼란간' 과 '별안간' 오늘은 벼란간 과 별안간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벼란간 or 별안간 “벼란간 벌어진 사건”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을 뜻하는 명사는 별안간입니다. 이를 소리 나는 대로 벼란간 이라 쓰면 틀립니다. 정리① 별안간 -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을 뜻하는 명사 맞춤법 표기“벼란간 벌어진 사건” (X)“별안간 벌어진 사건” (O) 예시별안간별안간 벌어진 사건별안간에 당한 일 별안간의 사건 별안간에 벌어진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종천이와 덕주가 사뭇 못마땅해서인지 별안간에 당한 일이라 어리벙벙해서인지 사뭇 쓴 입맛을 물고는 일어선다. 그는 지금 아까 그와 마주 서서 널뛰던 생각을 하자 별안간 가슴이 뭉클해졌다. 별안간이 아닙니다. 그때는 기분이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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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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