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언치다' 와 '얹히다' 오늘은 언치다 와 얹히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치다 or 얹히다 “점심 먹은 게 언쳤나 봐”무언가 먹고 소화가 잘 안 되어 체기가 느껴질 때 흔히 언쳤다 라고 하는데 이는 얹히다 의 과거형인 얹혔다 를 잘못 쓴 말입니다. 얹다 의 피동사 얹히다 에는 체하다 의 뜻이 있습니다.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배 속에 얹어진 느낌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정리① 얹히다 - 얹다 의 피동사 로 체하다 의 뜻이 있다.② 소화가 잘 안 되어 체기가 느껴질 때 흔히 언쳤다 라고 하는데 이는 얹히다 의 과거형인 얹혔다 를 잘못 쓴 말 맞춤법 표기“점심 먹은 게 언쳤나 봐” (X)“점심 먹은게 얹혔나 봐” (O) 예시얹히다점심 먹은게 얹혔나 봐.얹힐 때마다 어머니가 손가..
맞춤법 나들이
2019. 10. 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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