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얕트막하다' 와 '야트막하다'
맞춤법 나들이_'얕트막하다' 와 '야트막하다' 오늘은 얕트막하다 와 야트막하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얕트막하다 or 야트막하다“얕트막한 언덕에 올라”조금 얕은 듯한 것을 나타낼 때는 얕으막하다 가 아니라 야트막하다 로 써야 합니다. 부사는 야트막이 입니다. 정리① 야트막하다 - 조금 얕은 듯한 것을 나타낼 때 쓰는 말.② 부사는 야트막이 맞춤법 표기“얕트막한 언덕에 올라” (X)“야트막한 언덕에 올라” (O) 예시야트막하다야트막한 언덕에 올라담장이 야트막이 둘러쳐진 집야트막한 지붕 야트막한 산 야트막하게 쌓아 올린 담장이사 간 집은 뒷담이 야트막했다. 우리가 탄 차는 야트막한 언덕길로 접어들었다. 야트막한 울타리 너머 언뜻언뜻 지나가는 초가의 장지문이 달빛에 함빡 젖어 있다. 야트막하..
맞춤법 나들이
2019. 9. 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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