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으레' 와 '의례'
맞춤법 나들이_'으레' 와 '의례' 오늘은 으레 와 의례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으레 or 의례“으레껏 그래 왔던 일”두말할 것 없이 당연히, 언제나의 뜻으로 쓰이는 부사는 으레 입니다. 비슷한 발음의 으레, 의례, 의레 모두 틀린 말입니다. 또 오레히 나 으레껏 도 으레 로 고쳐 써야 합니다. 정리① 으레 - 두말할 것 없이 당연히, 언제나의 뜻으로 쓰이는 부사 맞춤법 표기“으레껏 그래 왔던 일” (X)“으레 그래 왔던 일” (O) 예시으레으레 그래 왔던 일으레 그러려니 했는데그는 회사 일을 마치면 으레 동료들과 술 한잔을 한다. 오빠와 한자리에 있으면 으레 그렇듯 정애의 아름다운 얼굴엔 우수가 서려 있었다.만득이가 동살이 잡히기가 무섭게 집을 나서면 으레 이 영감과 골목에서 부딪쳤다..
맞춤법 나들이
2019. 11.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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