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채' 와 '체'
맞춤법 나들이_'채' 와 '체' 오늘은 채- 와 체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 or 체“밑도 끝도 없이 잘난 채하다”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은 체- , 그 상태 그대로는 채 이다. 체 는 척 과 바꾸어 써도 말이 됩니다. 체 와 채 둘 다 앞말과 띄어 씁니다. 체 는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은/는 체하다 의 형태로 쓰이기도 합니다. 정리① ‘체-‘ -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으로 척 과 바꾸어 써도 말이 된다.② 채 - 그 상태 그대로를 뜻함.③ 체 와 채 둘 다 앞말과 띄어 쓴다. 맞춤법 표기“밑도 끝도 없이 잘난 채하다” (X)“밑도 끝도 없이 잘난 체하다” (O) 예시체밑도 끝도 없이 잘난 체하다.보고도 못 본 체 딴전을 부리다 모르는 체를 하며 고개를 돌리..
맞춤법 나들이
2020. 3.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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