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짓다' 와 '짖다' 오늘은 짓다 와 짖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짓다 or 짖다“미소 짖는 얼굴”짖다 는 하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개든 사람이든 까마귀든 시끄러운 소리를 낼 때 짖다 를 씁니다. 그 외에는 거의 짓다 가 맞다고 보면 됩니다. 짓다 의 뜻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인데 만들다 와 몸에 나타내다 의 뜻입니다. 밥이든 약이든 옷이든 노래든 농사든 무엇을 만들 때 짓다 를 씁니다. 그리고 미소나 어떤 표정, 태도 를 표현하는 것에 짓다 를 씁니다. 눈물짓다, 한숨짓다, 관련짓다, 집 짓다, 마무리 짓다, 구분 짓다 에도 모두 짓다 가 들어갑니다. 정리① 짖다 - 개든 사람이든 까마귀든 시끄러운 소리를 낼 때 쓰임.② 짓다 - 만들다 와 몸에 나타내다 의 두 가지..
맞춤법 나들이
2020. 1. 27. 09: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생선 꿈해몽
- 네이트 꿈해몽
- 띄다
- 맞춤법
- 산소꿈
- 맞춤법 나들이
- 다음무료꿈해몽풀이
- 더덕꿈
- 교실꿈
- 남편 꿈해몽
- 숙맥
- 깻잎꿈
- 선녀꿈
- 애기꿈해몽
- 부부꿈
- 과일꿈
- 코카콜라 주가
- at&t 주가
- 아내꿈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 신년운세
- 배우자 꿈
- 임신꿈해몽
- 띠별운세
- 띠다
- 화산터지는꿈
- 잡채꿈
- 아들꿈
- 띠우다
- 과일 배 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