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막연하다' 와 '막역하다'
맞춤법 나들이_'막연하다' 와 '막역하다' 오늘은 막연하다 와 막역하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막연하다 or 막역하다 “둘은 막연한 사이야”허물없이 아주 친한 사이를 일컫는 형용사는 막역하다 입니다. 친하다는 뜻으로 막연한 사이, 막연한 관계 라고 하면 틀립니다. 막연하다 는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거나 어렴풋하다는 뜻입니다. 정리① 막연하다 -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거나 어렴풋하다는 뜻② 막역하다 - 허물없이 아주 친한 사이를 일컫는 형용사 맞춤법 표기“둘은 막연한 사이야” (X)“둘은 막역한 사이야” (O) 예시막역하다둘은 막역한 사이야.아무리 막역하게 지낸다 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막역한 관계막역한 친구 이 친구와 나는 아주 막역한 사이이다.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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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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