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부화' 와 '부아' 오늘은 부화 와 부아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화 or 부아“부화가 치민다”노엽거나 분한 마음을 뜻하는 말은 부아 입니다. 화가 나니까 부화 일 거라 잘못 생각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아는 폐를 이르는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열 받아 씩씩거리게 되는 것은 폐의 기운이 위로 올라오는 것이어서 부아가 나다, 부아가 끓다, 부아가 치밀다 라는 표현이 생겨났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정리① 부아 - 노엽거나 분한 마음을 뜻하는 말 혹은 다른 말로 폐를 이르는 말이기도 함. 맞춤법 표기“부화가 치민다” (X)“부아가 치민다” (O) 예시부아 부아가 치민다.부러우면서도 부아가 난다. 부아가 나다 부아를 내다 부아를 돋우다부아가 치밀다 나는 끓어오르는 부아를 꾹..
맞춤법 나들이
2019. 6. 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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