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나들이_'담구다' 와 '담그다' 그리고 '잠그다'
맞춤법 나들이_'담구다' 와 '담그다' 그리고 '잠그다' 오늘은 담구다 와 담그다 그리고 잠그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처음 담궈 본 김치”위의 문장에서 담궈 는 맞춤법에 맞는 걸까요? 아니면 담구다 가 아닌 담그다 라고 해야 할까요? 어느 것이 올바른 것인지 바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담구다 or 담그다 or 잠그다“처음 담궈 본 김치”재료를 버무리거나 물을 부어서 김치, 술, 장 만드는 것을 뜻하는 동사는 담구다 가 아니라 담그다 입니다. 그래서 담궈, 담군 이 아니라 담가, 담근 이 되어야 하는데요. 이는 잠그다 도 마찬가지 잠구다 나 잠궈 는 틀리며 잠그다 잠가 가 맞습니다. 정리① 담그다 - 재료를 버무리거나 물을 부어서 김치, 술, 장 만드는 것을 뜻하는 동사② 담궈, 담군 →..
맞춤법 나들이
2019. 3. 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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