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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정보_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 &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1.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회사(Berkshire Hathaway Inc.)는 미국의 다국적 지주회사이다. 

주력 사업은 보험업이다.

대표적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는 GEICO와 같은 보험 회사들이 많다.

그 외에 보석, 가구, 식품, 제조업체 등을 소유하고 있다. 

 

 


 

 

2.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버크셔 해서웨이 보통주는 뉴욕 증권거래소 주식 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으며 시세 표시는 BRK.A이다.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가격은 272,000(2020.4.1 한국시간기준)으로 전날대비 -2,021포인트 올라서 -0.74%가 떨어진 상태이다. (현재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모든 주식의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랐다를 반복하고 있는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

 

 


 

 

3.버크셔 해서웨이 배당 &  배당금


일반적으로 미국 기업들은 주주의 이익을 환원하는 의미로 배당금을 당연하게 여겨 배당금을 지급한다. 대략 상장 후 10-20년 정도 지나면 배당을 시작하는게 보편적이다.

그러나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용할 자금을 유보해두는 의미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있는데 이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버크셔 해서웨이 이다. 

즉, 버크셔 해서웨이 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4.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주가 전망


워렌 버핏은 코끼리 사냥이라 불리는 대형 인수ㆍ합병(M&A)을 선호하지만, 2016년 항공부품업체 프리시전 인수 이후엔 대형 M&A 사례가 없다. 

(지난해 11월 버크셔 해서웨이 는 소프트웨어 유통사 테크데이터 인수에 50억달러를 제시했지만, 사모펀드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가 51억4,000만달러를 제시하자 인수를 포기했다.)

이로인해 작년 3분기 기준으로 버크셔가 보유한 현금 또는 즉시 현금화 가능자산은 1,282억달러(약 150조원)이다.


5.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


애플에 대한 투자 비중이 29.74%로 가장 높았다.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의 2대 주주가 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13.46%), 코카콜라(9.15%), 아메리칸익스프레스(7.80%), 웰스파고(7.18%), 크래프트하인즈(4.32%) 등의 비중으로 포트폴리오를 이루고 있다. 


애플

 29.74%

 뱅크오브아메리카

 13.46%

 코카콜라

 9.15%

 아메리칸익스프레스

 7.80%

 웰스파고

 7.18%

 크래프트하인즈

 4.32%


지난해 50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는데, 지난해 4분기에만 22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이는 분기 기준 가장 많은 규모였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를 보면 지속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보이고 있으며 계속해서 상승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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