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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나들이_'불이나케' 와 '부리나케'


오늘은 불이나케 와 부리나케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이나케 or 부리나케

전화 받고 불이나케 뛰어나가

서둘러서 아주 급하게 의 뜻을 가진 부사는 부리나케 입니다.

 

 


 

 

이를 불이나케 로 쓰면 틀리다. 원래는 불이 나게 였던 것이 변하여 부리나케 가 되었다고 합니다.

불이야 불이야 가 변하여 부랴부랴 가 된것 과 같습니다.

 

 

 

 

 

정리

    부리나케 - 서둘러서 아주 급하게 의 뜻을 가진 부사

 

맞춤법 표기

전화 받고 불이나케 뛰어나가” (X)

전화 받고 부리나케 뛰어나가” (O)

 

 

 

 

 

예시

부리나케

전화 받고 부리나케 뛰어나가

태풍 소식에 부리나케 산을 내려왔다.

부리나케 뛰어나가다

아이는 학교에 늦을까 봐 부리나케 뛰어갔다.

그는 부리나케 달려가서 약을 사 왔다.

빗방울이 떨어져서 부리나케 산을 내려왔다.

나의 떨리는 목소리에 놀란 종형이 큰 부엌으로부터 부리나케 방으로 뛰어 들어왔다.

관옥이 문을 닫고 마당으로 들어서자, 안방에서 이 집 주인인 동길 엄마가 부리나케 나온다.

벌써 뜰에 들어와 섰던 한동국 영감은, 부리나케 옷을 갈아입고 마루로 나서는 숙경 여사를 올려다보며 모자에 손을 대는 체만 하고 껄껄 웃었다.

영호는 별안간 무엇이 시키는 것처럼, 영자의 손목을 잡고 끌면서, 부리나케 그 일행의 뒤를 쫓아갔다.

움막 앞 판판한 바위에 앉아 있던 말바우 어미는 대불이가 오는 것을 보자 부리나케 안으로 몸을 숨겨버렸다.

형섭이 엉거주춤 방안으로 들어서자 주옥이 부리나케 이불자락을 그에게 밀어 준다.

 

지금까지 불이나케 와 부리나케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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